비아그라 많이 먹으면 발기력 UP? 비아그라 과량 복용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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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비아그라다량섭취
비아그라 다량섭취의 문제점

비아그라는 용법 용량을 지켜서 복용하는 것이 원칙이다.

자기 판단으로 섭취량을 늘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복용량을 늘린다고 해서 발기 시간이 길어지는 것은 아니며, 부작용의 위험성만 높아지므로 적절한 복용법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비아그라는 과량 복용은 금물

비아그라의 사고 사례 등을 들으면 비아그라가 위험한 약이라는 이미지를 가질 수 있다.

하지만 비아그라 자체는 위험한 약이 아니다.

관련 : 비아그라를 매일 복용한다면?

병용금기약과의 병용

1일 1정 복용 규정을 무시하고 과다 복용한 하는 사고 사례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적절한 섭취방법을 지키면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

현재는 병원에서의 정식 구매 경로가 확립되어 있기 때문에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개인 수입 대행에 의존하지 않아도 된다.

관련 : 녹내장, 당뇨병 등 질환과 비아그라 복용 가능성

비아그라 과다 복용은 부작용의 위험이 크다.

비아그라의 주성분인 실데나필을 과다 복용하면 혈압의 급격한 저하와 같은 부작용의 위험이 높아진다.

신체 각 부위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의사의 조언을 받아 적정량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의사의 적절한 조언과 처방에 따라 복용하면 큰 문제나 부작용이 발생할 우려는 거의 없다.

비아그라는 기본적으로 안전한 약이며, 잘못 복용했을 때만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처방되는 비아그라는 25mg과 50mg이다.

해외에서는 100mg 정제도 있지만, 우리나라에서 처방되는 비아그라는 25mg과 50mg이다.

비아그라의 25mg, 50mg이라는 표시는 유효성분인 실데나필의 분량을 나타낸다.

100mg 정제를 구매하고 싶다면 개인 수입 대행업체를 이용해야 하는데, 정식 구매 경로가 아니므로 추천하지 않는다.

비아그라는 영양제나 건강보조식품과는 다르다. ‘조금만 과량 복용해도 괜찮겠지…’라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비아그라의 약효가 약하다고 해서 자기 판단으로 복용량을 늘리는 것은 피해야 한다.

비아그라를 복용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저혈압 상태가 되는데, 극단적인 혈압 저하 상태가 되면 매우 위험하다.

한 번 사용 후 다음 사용까지 약 24시간 간격을 두어야 한다.

비아그라는 1회 복용 시 행위 30분~1시간 전에 복용하는 것이 기본이다.

한 번 사용 후 다음 사용까지 2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비아그라는 24시간 이상 간격을 두고 복용하지 않으면 체내 실데나필 농도가 높게 유지되어 극심한 혈압 저하를 유발할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신장 기능이 저하된 사람이나 심근경색, 협심증이 있는 사람은 24시간보다 더 많은 간격을 두고 복용해야 한다.

관련 : 술과 비아그라 위험한 상관관계

의사의 조언을 받아 처방을 받자

비아그라는 많이 먹는다고 해서 효과가 배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단순히 부작용의 위험이 증가할 뿐이다.

비아그라는 적당량을 복용해도 가벼운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지만, 과량 복용으로 인해 부작용이 더 심해질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아래와 같은 증상이다.

  • 안면 홍조
  • 코막힘
  • 가슴 두근거림
  • 눈의 충혈
  • 두통
  • 돌발성 난청
  • 지속발기증

비아그라의 유효성분인 실데나필은 혈관을 확장시키는 작용을 한다.

혈관 확장 작용은 발기만을 촉진하는 것이 아니다.

몸 전체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로 혈관 확장 작용을 일으키기 때문에 위와 같은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다.

하지만 크고 작은 부작용이 있긴 하지만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비아그라의 효과가 떨어지면 증상이 사라지고 서서히 회복된다.

문제는 비아그라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복용 방법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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