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Young King’ 21세 내야수
KIA 타이거즈로 프로 입단 3년 만에 KBO 리그 역사를 써내려가고 있다.
2022년 1차 지명으로 프로에 입단한 그는 ‘제2의 이종범’이라는 별명과 함께 큰 기대를 받았다.
그리고 2024년, 김도영은 그 기대를 훌쩍 뛰어넘는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올 시즌 김도영은 KBO 리그 역대 최연소이자 최소 경기 출전으로 ’30-30′(홈런 30개, 도루 30개)을 달성했으며,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를 기록하며 말도 안되는 활약을 했다.
현재 그는 40홈런-40도루에 도전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면 KBO 리그 국내 선수 최초의 기록이 될 것이다.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그의 프로필을 알아보도록 하자
어린 시절과 성장 배경

김도영은 2003년 10월 2일에 태어났다.
그는 야구를 광주대성초등학교에서 시작하여 광주 동성중학교와 광주 동성고등학교를 거치며 성장했다.
어린 시절부터 뛰어난 재능을 보였던 김도영은 고교 시절 주 포지션이 유격수였다.
흥미로운 점은 김도영이 10년 전인 2014년 KBO 올스타전 홈런 레이스에서 볼보이로 참여했다.
당시 김현수(LG) 선수의 마지막 공을 잡았고, 시간이 지나 이제 자신이 공을 치는 입장이 되니 정말 신기하고 재밌었다고 회상했다.
주요 경력과 성과
2022년

- KIA 타이거즈에 1차 지명으로 입단
- 포지션 변경고교 시절 유격수에서 프로 입단 후 주전 3루수로 전환
2024년
- 프로 입단 3년 만에 ’30-30′(홈런 30개, 도루 30개) 달성(KBO 리그 역사상 최연소 및 최소 경기 출전으로 달성한 기록)
- 시즌 중 내추럴 사이클링 히트 기록
- ‘The Young King’이라는 별명 획득
2024년 9월 기준 성적
- 타율 0.344
- 135경기 출전
- 38홈런, 105타점
- 40도루
- 출루율 0.417, 장타율 0.647, OPS 1.064
김도영은 짧은 프로 경력에도 불구하고 놀라울 만큼 뛰어난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의 활약은 KIA 타이거즈가 2024 시즌 1위를 지키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MVP 수상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최근 이슈
40-40 도전
김도영은 현재 KBO 리그 국내 선수 최초로 40홈런-40도루 달성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역사상 두 번째이자 국내 선수로는 최초가 될 기록이다.
첫 번째 선수는 NC 에릭 테임즈이며 2015년에 달성했다.
그의 최종기록은 47-40이었다.
역대 최연소 30-30 달성
김도영은 이미 KBO 리그 역대 최연소로 30홈런-30도루를 달성했다.
2000년 박재홍 이후 24년 만에 국내 선수가 이룬 기록이다.
MVP 후보
현재 김도영은 타율 3위, 홈런 2위, 장타율 1위 등 여러 타격 부문에서 선두권을 달리고 있어 MVP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MBTI

김도영의 MBTI는 ISFP다.
내향적이고 현실적이고 감정적이고 즉흥적이다.
그의 MBTI가 가장 잘 표현한 것으로는 “그런 날 있잖아. 손에 우산은 있지만 비를 맞으며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고 싶은…그런날” 세기말 감성 넘치는 인스타그램 그런날 밈을 유행시켰다.(사진은 아래 소개)
치어리더 이주은과의 관계

김도영과 이주은 연인설이 솔솔 피어오르고 있다.
그러나 현재 김도영과 이주은 연인설을 뒷받침할만한 근거나 자료가 전혀 나오지 않고 있는 것을 보아 사실무근의 가능성이 크다.
현재 KBO에서 가장 핫한 선수는 기아의 김도영 선수이고, 치어리더 중에는 삐끼삐끼 밈을 유행시킨 기아 치어리더 이주은 일 것이다.
이 둘의 공통분모는 KIA 팀이다.
이런 근거 없는 루머가 나온 이유는 아마 큰 인기와 더불어 비슷한 나이, 나름 어울리는 비슷한 인상, 같은 팀 소속이라는 복합적 환경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이주은 SNS에는 연인설을 부인하는 언급을 하여 공식적으로 연인관계가 아님을 밝혔다.
SNS 밈 반응
김도영의 인스타그램 계정(@do0_young_)은 현재 1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팬들은 그의 게시물에 열렬한 지지와 응원을 보내고 있는데, 그 중 유명한 밈 몇가지 소개한다.
‘도니살’ 밈

도나실 밈이란 “도영아 니땀시 살어야”(줄여서 ‘도니살’)이란 의미다.
김도영 선수는 이 문구를 자신의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했으며, 인터뷰에서도 매우 만족스러워 한다고 언급했다.
‘그런날‘ 밈

2023년 7월 16일, 김도영은 자신의 스레드에 “그런날 있잖아 손에 우산은 있지만 비를 맞으며 무작정 앞만 보고 달리고 싶은..그런날”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 폭발적이고 손가락 터지는 갬성 글은 야구와 관련 없는 곳에서도 밈으로 퍼져나가며 그의 인기를 더욱 높였다.
미래 전망
김도영의 미래는 매우 밝아 보인다.
김도영은 이미 리그 최고의 선수 중 한 명으로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 더욱 성장하여 KBO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로 자리매김할 것이다.
현재 MLB 네트워크에서 이미 MLB의 레이더에 포착되었다고 한다.
김도영 스스로도 최종 목표가 메이저리그에서 뛰는 것이라고 밝힌 바, MLB 진출 의지가 확고하다.
김도영은 아직 21세로, MLB 진출을 위한 충분한 시간과 잠재력을 고려할 때 MBL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아 보인다.
오타니를 이을 아시아 대표선수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