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코피나는 원인과 케어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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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피
아이코피

코피도 유전인지

어느 날엔 아이가 아침에 코피를 쏟아냈다.

세면대가 새빨갛게 흥건해서 깜짝 놀랐던 적이 있다.

혹시라도 아이가 심각한 병을 앓고 있지 않을까 걱정도 하게 된다.

아이들이 자주 코피를 흘리는 이유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일반적으로 아이들이 코를 후비거나 심하게 코를 풀 때, 또는 물리적 충격을 받았을 때 코피가 난다.

어린 아이들이 코 안에 작은 물건을 넣는 경우도 있으며, 이런 이물질이 코피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또한, 건조한 환경에서는 코점막이 마르고 쉽게 손상되어 코피가 날 수 있으며, 비염이나 다른 코 질환도 코피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드물지만, 혈액이 제대로 응고되지 않거나 쉽게 출혈하는 질병을 앓고 있을 때 코피가 나는 경우도 있다.

코피 나는 아이 케어

필요한 경우에는 지체 없이 병원을 방문하여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나 아이가 코피를 흘리는 경우에 대비해 몇 가지 유의할 점들을 알고 있으면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

혈관 소작술

이비인후과에서는 간단한 혈관 소작술로 코피를 치료할 수 있다.

코 내부 작은 혈관들이 쉽게 파열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혈관을 응고시켜 주는 것이다.

통증은 거의 없으며 회복이 빠르다.

코 후비기 예방

코 점막이 건조해지면 코피가 발생하기 쉽다.

아이가 심하게 코를 후비는 습관이 있다면, 손톱을 자주 깎아주자.

잠자리에 들기 전 코 안에 바세린이나 소량의 보습 크림을 발라주는 것도 좋다.

가습기 사용

특히 겨울철 건조한 실내 공기가 조성될 수 있다.

가습기를 사용하여 적절한 습도를 유지하여 코 점막의 건조함을 방지한다.

가습기는 코 점막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이물질 주의

아이들은 종종 작은 물건이나 장난감 부품 등을 코에 넣는다.

어린 아이들이 코 안에 이물질을 넣지 않도록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

만약 이물질이 들어간 것이 확실하면 집에서 함부로 빼내려고 하지 말고 병원에서 의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코피가 날 때 응급 처치

올바른 자세

코피가 날 때는 아이를 눕히거나 고개를 뒤로 젖히지 말아야 한다.

눕히거나 고개를 젖힌다면 코피를 삼키게 될 수 있으며 기도를 막을 수 있다.

아이를 앉히고 고개를 약간 앞으로 숙이게 하여 피가 목으로 넘어가지 않게 한다.

압박

콧등 바로 아래, 코의 부드러운 부분을 부드럽고 깨끗한 천이나 조직으로 감싼다.

콧등 양쪽을 손끝으로 5~10분 동안 강하게 눌러줍니다.

혈관을 압박하여 피가 멈추는 데 도움이 된다.

차갑게 유지

코와 얼굴 주위에 차가운 물수건이나 아이스팩을 올려 놓는다.

차가운 온도는 혈관을 수축시켜 추가적인 출혈을 감소시킬 수 있다.

아이스팩을 사용할 때는 피부를 직접 자극하지 않도록 천에 싸서 사용해야 한다.

출혈이 지속되는지 관찰

위의 조치들로 코피가 멈추지 않거나 아이가 출혈량이 많아 보이는 경우 즉시 의료 기관을 방문해야 한다.

출혈이 20분 이상 지속되거나 아이가 코피로 인해 어지럽다고 느끼거나 다른 심각한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응급 처치를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코피가 멈춘 후에도 아이가 코를 심하게 풀려고 하거나 코를 후비지 않도록 주의시킨다.

같이 보면 좋은 글 : 우리 아이 알레르기 비염 유전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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