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이혼, 아이들은 몇 살 때 가장 잘 받아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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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일생에 가장 충격적인 사건

이혼

부모의 이혼이나 별거는 모든 연령대의 아이들에게 큰 영향을 미친다.

다만, 각 연령대에 따라 아이들이 이별을 받아들이고 처리하는 방식에는 차이가 있다.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이 부모의 이별을 경험할 때, 그들의 연령과 발달 단계는 그들이 이별을 어떻게 이해하고 처리하는지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유아기(0-2세)

유아들은 이혼이나 별거의 개념을 이해하지 못한다.

그래서 직접적인 감정적 영향을 받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부모의 감정적 상태와 가정의 분위기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일관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과 루틴은 이 시기에 매우 중요하다.

유아에게 일관된 양육 환경을 제공해야 정서적으로 안정된 상호작용을 유지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겪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최소화할 수 있다.

유아기(3-5세)

이 나이의 아이들은 이혼이나 별거를 자신의 탓으로 여길 수 있다.

그들은 자기중심적인 사고를 하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자존감에 영향을 주기도 한다.

부모의 행동을 자신과 직접적으로 연결 짓는다.

아이들에게는 이혼이나 별거를 간단하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으로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들이 사랑받고 있으며 안전하다는 것을 알려줘야 한다.

아이들이 자신감을 유지하고 이혼을 개인적인 실패로 받아들이지 않도록 도와주는 것이 필요하다.

초등학교 나이(6-12세)

초등학생들은 가족 구조의 변화를 더 명확하게 이해하기 시작한다.

이혼이나 별거로 인해 느끼는 슬픔이나 분노를 표현할 수 있다.

이 나이의 아이들은 변화하는 가족 상황에 대한 자세한 설명과 그들의 감정을 표현할 기회가 필요하다.

또한, 그들은 종종 부모에게 질문을 할 수 있으며, 솔직하고 감정을 공유할 기회를 줘야 한다.

학교 활동과 친구들과의 관계를 지원하며 일상 생활의 안정감과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기(13세 이상)

청소년들은 일반적으로 이혼이나 별거의 원인과 결과를 이해할 수 있는 더 발달된 인지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은 또한 감정적으로 불안정하거나 반항적일 수 있으며 부모의 결정에 대해 더 비판적일 수 있다.

청소년에게는 그들의 감정과 의견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하다.

가족 변화를 처리하는 데 있어 주체적인 역할을 할 기회를 줘야 한다.

가족 상담이나 심리 지원을 통해 청소년이 이혼을 건강하게 처리하도록 지원해야 한다.

아이들이 이혼을 가장 잘 처리할 수 있는 시기

전반적으로 아이들이 이혼을 “가장 잘” 처리할 수 있는 특정 연령은 없다.

그러나 연구에 따르면, 이혼의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부모가 취할 수 있는 몇 가지 중요한 조치가 있다.

💡아이들에게 일관된 양육을 제공한다.
💡감정적 지원과 안정성을 제공한다.
💡이혼이 아이들의 잘못이 아니라는 것을 명확히 한다.
💡아이들이 갖는 모든 감정을 인정하고, 그들이 이러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아이에게 맞는 접근방법을 찾기를

어린이의 연령과 개별적인 성격, 그리고 부모와의 관계에 따라 각 아이가 이혼이나 별거를 경험하고 처리하는 방식이 다를 수 있다.

따라서, 각 아이에게 맞는 접근 방식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변화를 보다 건강하게 받아들이고 극복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한다.

부모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무엇인지, 가장 의미있는 지원은 무엇인지, 자녀가 미래에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게 고민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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